imase - NIGHT DANCER
Mood : 일본의 밤거리
함께 춤추며
돌아가는 레코드판에,
어긋난 바늘엔
당신과의 기억을,
일본노래 특유의
느낌이 나는
즐거운 곡입니다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시끌벅적하고 반짝이는 도시에선 너도
響めき 煌めきと君も
아직까지 멈춰있던 시계바늘도
まだ止まった 刻む針も
흩어져 어지러운 방에서도
入り浸った 散らかる部屋も
돌아보면 변하지 않을 것들이야.
変わらないね 思い出しては
두 사람의 시간은 흘러만 가고 있지 ah
二人 歳を重ねてた ah
또 멈춰버리는 레코드판의 바늘
また止まった 落とす針を
정말 질릴 정도로 자주 들었지
よく流した 聞き飽きるほど
좀처럼 변하지 않지, 또한 변하진 말하줘
変わらないね 変わらないで
함께 있을 수 있는거는 너뿐이야 ah
いられたのは 君だけか ah
쓸모없는 이야기로
無駄話で はぐらかして
흐지부지 넘기며 주저하듯
触れた先を ためらうように
조바심에 어긋난 바늘을 여유롭게
足踏みして ズレた針を余所に
다시 숨을 고르기로 해
揃い始めてた 息が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시끌벅적하고 반짝이는 도시에선 너도 "춤추자"
響めき 煌めきと君も "踊ろう"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Ah 우리 서로 기억해
Ah 二人刻もう
Tu-tu-lu-tu-lu
투명하고 맑은 피부도
透き通った 白い肌も
그 웃고있는 순진한 얼굴도
その笑った 無邪気な顔も
좀처럼 변하지 않지, 또한 변하진 말하줘
変わらないね 変わらないで
함께 있을수 있는 지금뿐 ah ah ah
いられるのは 今だけか ah ah ah
바라볼수록 더욱
見つめるほどに
넘쳐나는 기억들(메모리)
溢れる メモリー
들뜬 마음에 커피를
浮つく心に コーヒーを
헝클어진 머리속에 스치는 기억들(멜로디)
乱れたヘアに 掠れたメロディー
한번더 흔들어 헝클어져 보자
混ざりあってよう もう一度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시끌벅적하고 반짝이는 도시에선 너도 "춤추자"
響めき 煌めきと君も "踊ろう"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Ah 우리 서로 기억해
Ah 二人刻もう
Tu-tu-lu-tu-lu
밤은 길고 불안의 연속이야
夜は長い おぼつかない
지금이라도 바로 멈춰버릴것 같은 음악
今にも止まりそうな ミュージック
너와 함께 빠져보고 싶어
君といたい 溺れてたい
내일이 오지 않는대도 좋아.
明日がこなくたって もういいの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시끌벅적하고 반짝이는 도시에선 너도 "춤추자"
響めき 煌めきと君も "踊ろう"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ah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ah
Ah 사랑해줘
Ah 愛して
어찌되어도 좋으니까 "나 하나만"
どうでもいいから 僕だけを
휘청거리면서도 우리 "춤추자"
ふらつき よろめきながらも "踊ろう"
어찌되어도 괜찮은 밤이지만
どうでもいいような 夜だけど
Ah 우리 서로 기억해
Ah 二人刻もう
번역 : 딸둘애비 + 딸둘애미(스크랩시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 일어는 일어를 공부한 아내의 손을 빌렸습니다 ㅎㅎ 그 어감이 잘 안느껴져서 어렵네요 ㅎ
음악추천은 가볍게,
좋은 노래를 공유하자는 주의로
특히 제가 아끼는
그런 음악을 올립니다
우연히 들은 라디오의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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